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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IPPERS: 플립 매니저 조홍준 파트너를 만나다

     

    시간이 흘러감과 동시에 차근차근히 완성형으로 만들어져 가고 있는 FLIP, 

    그 시작점에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플립의 전체적인 관리를 맡고 계신 조홍준 파트너님을 만나보았습니다.

     

     

     

     

    Q1.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플립을 총괄하고 있는 조홍준이라고 합니다. [주]성도 (현: 신세계 톰보이)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뒤, 10년 동안 주로 여성복, 캐주얼 쪽에서 마케팅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2017년 신세계 인터내셔날 마케팅팀에 입사하여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유나이티드를 맡게 되었고, 현재는 사내 벤처 프로젝트인 SI_LAB에서 수상을 하게 되어 신사업부인 SI_LAB에 소속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Q2. 왜 직업을 패션 쪽을 택하게 되신 건가요?

     

    우선 제 전공이 브랜드 매니지먼트라서 마케팅쪽에는 원래 관심이 많았어요. 또 살아가면서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이 의식주인데, 그 중 하나인 옷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전공과 관심분야를 둘 다 살릴 수 있는 패션마케팅을 하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했고 일이 잘 맞아서 어느새 이렇게 10년 째 일하고 있습니다.

     

     

     

     

     

    Q3. 패션마케팅만 10년 차인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마케팅 프로젝트가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

     

    톰보이 '테라'캠페인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전 세계적으로 SNS와 유튜브가 뜨기 시작할 무렵, 재밌는 영상 콘텐츠를 만들면 바이럴 효과를 볼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한 프로젝트인데요. 사상 최초로 아파트 5층 건물 높이 정도인 8m의 초대형 마리오네트를 제작하였습니다. 실제로 호주 광고 촬영 전부터 국내외 언론 및 포털에서 인기를 모아 화제가 되었고,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이 직접 인형을 찍어 업로드하는 등 자생적인 바이럴 효과를 크게 거두었던 프로젝트죠.

     

     

    톰보이 '테라' 캠페인 광고영상

     

     

    도 베이직 하우스에서 주최했던 'Never alone'이란 월드컵 마케팅이 있는데요. 

    대중과 협업하여 진행하였던 플래시몹이었습니다.

     

    최근에 마인드브릿지에서 '뜻밖의 퇴근'이라는 이색 캠페인을 진행했었는데요. 몰래카메라 형식의 직장인 공감 영상으로, 일에 지친 실제 직장인들에게 원하는 바를 현실로 이루어주고 휴식을 선물해주는 캠페인이었습니다.

     

     

     

     

     

    Q4. 지금가지 쭉 들어보았을 때, 이 마케팅 캠페인들의 공통점을 발견했어요. 전부 소비자와 함께하고 그들을 참여시키는 거네요.

     

    네 맞습니다. 저는 일방적인 마케팅보다는 함께하는 마케팅을 선호합니다. 단순히 브랜드를 홍보하고,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을 직접 참여시키고 마음을 끌어서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간다는 데에 큰 가치를 두는 것 같아요. 소비자의 의견을 직접 들어야만 그들로 하여금 자발적인 공유를 이끌어내어 성공적인 마케팅도 가능하거든요.

     

     

     

     

     

    Q5. 그럼 SI_LAB 프로젝트도 그런 맥락에서 시작하신 건가요?

     

    맞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SNS가 더 많이 발전하고 있죠. 공유플랫폼은 늘어만 가는데, 패션 쪽에서는 공유라는 개념이 더디게 발전하고 있더라구요. 10년 이상 옷을 만들고, 옷을 판 신세계 인터내셔날의 인프라를 이용해 패션산업 관련 코워킹을 할 수 있는 공유 플랫폼을 만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참에 사내 벤처 프로젝트인 SI_LAB 프로젝트 모집 공고를 보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6. 마지막으로, SI_LAB 프로젝트를 통해 최종적으로 바라는 것이나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저는 쓸 데 없는 물건을 만들기 싫습니다. 패션산업에 있어서 과도한 의류생산이 환경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아시나요? 유행이 지나기 전에 팔리지 못한 제품은 결국 재고가 되어 쓰레기가 됩니다. 저는 수요와 공급이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소비자의 니즈가 맞아떨어지면 딱 필요한 제품을 필요한 만큼만 만들 수 있을 거에요. 또한 그렇게 소비자의 니즈를 직접 듣는 과정 자체가 브랜드의 스토리와 컨텐츠가 되어 소비자가 주체가 되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이번 SI_LAB 프로젝트에서의 저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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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m나 되는 거대한 마리오네트 인형을 누가 과연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획기적인 발상을 몇 개씩이나 턱턱 내 놓을 수 있던 이유를 

    인터뷰를 하다 보니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는데요.

     

    일방향이 아닌 쌍방향적 마케팅, 소비자와 소통하고 함께 만드는 브랜드라는

    마케팅적 가치관이 누구보다 뚜렷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홍준 매니저님의 이러한 가치관이 그대로 반영된 브랜드'FLIP' 많이 기대해주세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매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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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IPPERS: 플립 MD 이종창 파트너를 만나다

     

     

     

    '옷을 만드는 사람' 하면 보통 디자이너를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옷은 디자인 이전에 정교한 기획과 분석을 통해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옷을 만들 때에는 기획, 즉 MD의 역할이 참 중요합니다.

     

    오늘은 FLIP 의 MD 이종창 파트너를 만나 얘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종창입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하고 2011년 신세계 인터내셔날에 캐주얼 사업부 영업으로 입사해 3년간 일하다가, 현재는 MD로 일하고 있습니다. 

     

     

     

     

     

    Q. 경제학과 패션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어떻게 전공과 무관한 패션회사에 입사하게 된 건가요?

     

    처음에는 남들한테 주목받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어요. 주목을 받으려면 얼굴이든, 스타일이든, 뭐든 튀어야 하는데 저는 그 중에 옷을 택했죠. 옷은 제가 누구인지 표현해준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옷을 좋아하게 되었고, 그렇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ROTC 제대 전 3개월동안 패션회사로만 면접을 보러 다녔고, 그 중 신세계 인터내셔날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Q3. 관심사가 직업까지 이어진 좋은 예이네요. 제가 듣기로는 MD가 M 뭐든, D 다한다의 약자라고 들었는데 패션회사에서 MD가 하는 일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한 마디로 요약하면 엠디는 상품을 기획하는 역할을 합니다. 어떤 옷을 만들지 기획하는 거죠

    직접 쇼핑을 하거나 매체를 보며, 혹은 해외 출장을 통해 시장조사를 하고 그걸 토대로 상품전략에 맞추어 상품 구성을 합니다. 그다음 디자이너와 소통하며 세부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받아 상품을 만들게 돼요

    그게 끝이 아니라 품평회란 것을 하는데요. 만든 옷을 전시해두고 어떤 디자인의 옷을 출시할지에 대해 최종적으로 의견을 듣는 자리에요. 품평회를 통해 의견을 수정하고 최종 메이킹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상품을 유통하고, 판매하는 일에도 일정한 책임을 지게 돼요. 기획 단계에서 PLC(Product Life Cycle)를 고려하여 주차별 판매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 달성을 위한 프로모션도 기획하곤 합니다. 상품의 기획뿐만 아니라 판매촉진 업무까지 하는 것을 보면.. 뭐든 다한다의 약자.. 맞는 것 같네요 (하하)

     

     

     

     

     

     

     

    Q4. 그렇다면 MD를 꿈꾸는 젊은 청춘들에게 엠디로서 꼭 갖추어야 할 소양 등에 대해 꿀 팁 좀 알려주세요.

     

     

    : 엠디는 앞서 말했듯이, 상품의 기획과 판매에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하는 만큼 유통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더불어 어떤 특징을 가진 옷이 시장성이 높을지를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트렌드라고 하지요. 트렌드는 매거진, 잡지, 인터넷 등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그만큼 많이 돌아다녀봐야 합니다. 현장에 가서 직접 입어보고, 체험해보고, 사람들이 어떤 옷을 많이 입는지 보고 생각해야 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브랜드를 하나 설정해서 시작해보는 것은 어

    떨까요?

     

     

     

     

     

     

    Q5. 그렇다면 트렌드를 읽는 능력은 어떻게 기르는 건가요? 보통 어디서 어떻게 영감을 받으시나요?

     

     

    : 저의 경우에는 요즘은 이미지 위주인 SNS인 인스타그램을 보며 많이 참고하고 있고요. 이 외에도 네이버 카페나 매거진 등을 보며 패션뿐만 아니라 현재의 트렌드에 대해 종합적인 파악을 합니다. 사실 이 모든 것 외에 결정적인 건 직접 해보는 거예요. 현장에 가서 직접 입어보고, 사서 입고. 이런 것들이 오랜 시간 축적되면 눈이 길러져요. 저는 보통 분더샵이나 꼬르소꼬모 등 고가의 편집숍부터 SPA 브랜드, 저가 캐주얼까지 폭넓게 보는 편이에요.

     

     

     

     

     

     

    Q6. 특별히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 제 주변 사람들은 저보고 슈프림빠라고 부르는데요. 그만큼 '슈프림'이라는 스트릿브랜드를 좋아합니다. 슈프림은 슈프림만의 애티듀드가 있어요. 슈프림만이 가지는 확고한 정신이나 가치라 해야 할까요. 일반적인 브랜드와는 달리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발매 때마다 적은 수량의 재고만을 내놓아서 그것을 사 입었을 때 내가 특별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또 슈프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이도, 성별도 정해져 있지 않아 모두가 동등한 위치에 있는 것 같아 좋아요.

     

    매주 목요일 밤에 발매하는 슈프림 때문에 다른 직장인들이 주말을 앞둔 '불금'을 손꼽아 기다린다면 저는 목요일 밤을 매주 기다립니다.

     

    저한테는 목요일이 일주일의 모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요일이에요.

     

     

     

     

     

     

    Q7. 그럼 이제 플립 이야기를 해볼게요. 어떻게 조홍준 파트너님과 두 분이서 프로젝트를 시작한 건가요?

     

    : 여기 오기 전 저는 '디자인유나이티드'라는 브랜드에 있었는데요판매되는 옷을 보면 10개 중에 잘 팔리는 제품은 2개에요.

    잘 팔리는 키key 아이템은 몇 가지로 정해져 있죠저번 시즌을 예로 들면 벤치파카만 엄청 잘 팔렸어요.

    그걸 보면서 '잘 팔리는 몇 개의 아이템만 만들어서 온라인 채널 위주로 팔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고, 조홍준 파트너의 코워킹 스페이스라는 공간적 아이디어와 접목해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8. 그럼 이제 플립의 MD로서 어떤 기획을 하실 건지 알려주세요

     

    : 직관적으로 말하자면, 우리 옷을 입었을 때 그걸 본 다른 사람들이 '저 사람 옷 잘 입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어요. 옷 하나 걸치는 것만으로도 잘 입는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끔, 항상 그런 부분을 생각해요. 컨템포러리라고 하죠,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현시대와 맞는, 전혀 어색하지 않은 패션 콘셉트로 트렌디한 상품을 기획하고자 합니다. 또한 가격을 들었을 때 전혀 그 가격으로 보이지 않을 만큼 퀄리티 좋은 옷을 만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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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슈프림 제품만을 전시해 놓은 진열대가 따로 있다는 종창 파트너님의 슈프림 사랑을 잘 느낄 수 있던 인터뷰였습니다.

     

    그런데 인터뷰를 하다 보니 슈프림과 이종창 파트너님, 이 둘은 어딘지 닮은 구석이 있어 보였는데요.

     

    바로 그들만이 밀고 나가는 어떤 확고한 애티튜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슈프림이 그들만의 독특하고도 확고한 정체성을 가진 것처럼 종창 파트너 님도 상품을 기획할 때 항상 뚜렷하고 확고한 가치를 두는데요.

    슈프림이 뉴욕 패션문화의 핵심으로 성장하고 최고의 스트릿 브랜드로 거듭난 것처럼, 이종창파트너님도 세월이 지나도 본인만이 밀고 나가는 가치를 잃지 않는 최고의 엠디로 거듭나기를 바라겠고, 앞으로 플립에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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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IPPERS: 플립 디자이너 장유나 파트너를 만나다

     

     

    '패션'하면 많은 사람들은 아마 제일 먼저 패션 디자이너를 떠올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를 누구보다 민감하게 파악하고, 분석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고

    대중들에게 선사하고 있어 많은 사람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직업 중 하나이기도 하죠.

     

    하지만 그 화려함의 이면에는 매 시즌을 준비할때마다 밤과 낮이 바뀐채로 생활해야하는 등의 고충도 있을텐데요.

    플립의 디자이너 장유나 파트너를 만나 자세히 얘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FLIP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장유나 입니다.

    대학졸업 후 신세계인터내셔날에 입사해서 현재까지 다니고 있으며, 유니섹스캐쥬얼, 여성복, 국내 SPA 브랜드에서 디자이너 경력을 쌓았습니다. 최근에는 DAIZ 라는

    브랜드에서 우븐디자인을 담당하다가 FLIP에 영입된 따끈따끈한 멤버랍니다.

     

    Q2. 진로를 패션디자인으로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 저는 어릴 때부터 교과서보다 패션 잡지책을 보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어요. 근데 부모님께서는 제가 공부만 하기를 바라셨고 미술학원 다니는 것도 반대할 정도로 보수적인 편이셨어요. 그래서 그런 패션잡지가 교과서가 될 수 있고, 그림 그리는것이 커리큘럼이 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패션디자인으로 진로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3. 겉보기에 화려해보이지만, 막상 그렇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디자이너로서 일 하면서 겪는 특별한 고충이나 힘든 점이 있나요?

     

    사실 힘들었던 기억은 빨리 잊는 편이라 기억이 잘 나지는 않아요업무하는 과정에서 굳이 힘들었을 때를 꼽자면

    아무래도 디자인을 할 때 대중적인 니즈와 트렌드와 가격적 측면을 절충시키는 과정에서 오는 갈등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대중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추어서 디자인을 하려고 해도가격적 측면도 생각해야 하다 보니 그 두개를 적절하게 절충시켜야 하거든요이런 점 말고는 딱히 힘든 점은 없는 것 같아요.

     

     

     

     

    Q4.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다면 보람찼던 순간도 분명 있었을 텐데 언제였나요?

           혹은 가장 애착이 가는 프로젝트가 있었나요?

     

    : 제가 디자인 한 옷을 제가 입고 다닌 적이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이거 어디꺼야? 예쁘다'라고 물어봐줬을때 가장 기분이 좋았어요그리고 제가 G-cut 이라는 브랜드에 있었을 때 No.21 이라는 브랜드와 콜라보하는 작업을 도왔었는데요. 그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와 협업했다는게 감격스러워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에요.

    그 때 진행한 옷이 제 개인적인 취향과 맞아서 더 기분 좋게 도왔던 것 같아요.

     

     

     

     

     

    Q6. 플립에는 어떻게 합류하게 된 건가요?

    플립에 온다면 어떤 디자인을 하고 싶으신지도 듣고 싶어요.

     

    제가 DAIZ의 디자이너로 6년 째 일하고 있는데,

    더 늦기 전에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해보고 싶었어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시기에 마침 SI_LAB에서 디자이너를 구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플립에서 저만의 디자인이 아닌 모두의 디자인이 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플립은 소비자가 참여해서 디자인 하는 브랜드잖아요. 누구나 디자인할 수 있는 브랜드인만큼 디자인 참여자들을 서포트해주는 역할과 동시에,

    디자인적 측면으로는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싶습니다.

     


     

     

     

     

     

     

     

    1차 샘플이 나온 후 거의 일주일 내내 근무시간 이후에 디자인 회의와 수정을 계속하며 야근을 했지만,

    디자이너로서 힘든 점이 별로 없다는 긍정왕 장유나 파트너님..!

     

    그 긍정적인 에너지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을 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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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IPPER

    FLIPPERS: FLIP 리포터 신수민 파트너를 만나다

     "청와대에 국민 소통수석이 있다면, FLIP에는 제가 있죠."


    한 손에는 무거운 카메라, 다른 손에는 펜과 노트 그리고 녹음기를 대신할 핸드폰

    항상 양손 가득 무엇인가를 들고 바쁘게 이리저리 다니는 신수민파트너의 하루를 지켜보았습니다.



    Q1.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수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올해 2월부터 SI_LAB SNS마케팅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SNS를 많이 하는 편이기도 하고,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등을 다룰 수 있어 제가 플립에서 조금이나마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Q2. 의상을 전공하셨나요?어떻게 플립에 참여하게 된 건가요?

     

    저는 관광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처음에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 전해 듣고 한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의 시작을 함게 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망설임 없이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저번에 뷰티관련 회사에서 활동을 하면서 뷰티/패션 쪽에 관심이 커지게 되었고, SNS마케팅도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라서 저한테는 책상과 책을 떠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겠다 싶었어요.

     

     

     

     

     

     

     

     

    Q3. 우여곡절 끝에 합류하게 되었네요. 그러면 그렇게 하고 싶던 곳에 와서 지금은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저는 쉽게 얘기하자면 '리포터' 역할을 합니다! 플립이라는 브랜드가 소비자와의 쌍방향적 소통을 중요한 가치로 내새우고 있는데, 제가 그 사이에서 소통을 가능하게끔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찍은 사진들로 SNS를 통해서 우리의 모든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들려드립니다. 청와대에 국민소통수석이 있듯이 플립에는 제가 있는건데요. 현재 플립이 하고 있는 일을 대중에게 알리고, 대중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플립의 운영에 반영할 수 있게끔 합니다.

     

      

     

    Q4. 현재 업무 중 만족하는 부분이 있다면?

     

    책으로 배우고 시험을 쳤던 내용들이 실제 업무화되어서 이루어지는 게 신기해요. 특히 크라우드소싱! 제가 전공수업을 들으며 굉장히 흥미 깊게 공부했던 개념이었는데, 대중을 제품의 생산과정에 참여시키는 이 크라우드 소싱이 그대로 적용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제가 있다는 게 감격스럽기도? 해요. 동시에 원론적으로 마케팅 공부를 조금 더 많이 하고 합류했으면 조금 더 제 역할을 잘해낼 수 있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도 매번 들어요. 

     

    Q5. 그렇다면 플립의 국민소통수석님! 마지막으로 소비자와 어떤 소통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하하 민망하네요... 우선 제가 생각하는 플립의 매력은 솔직함이라고 생각해요. 소비자들에게 우리가 누군지에 대해서부터 우리가 옷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솔직하게 말해주는 브랜드잖아요. 보통 패션 브랜드가 말하지 않는 원단업체나 샘플제작업체 등 옷 한 벌을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들인 노력이 이미 하나의 완성된 스토리고, 저는 그것을 전달하는 역할만 할 뿐이에요.

    날 것 그대로,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을 때 이 브랜드는 믿을 수 있구나 라는 신뢰가 생기고 그 신뢰가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게끔 하고 싶습니다

     

     

     

     

     

     

     

     

     

     

    그녀가 전해주는 플립의 날 것 그대로의 솔직한 이야기들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들께 매일매일 전해질테니 잘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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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x3x3 Collection

    Man- Outer #1 구스다운 벤치파카

    안녕하세요.

    플립의 3x3x3 Collection 그 첫 번째 아이템!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80:20로 깃털 대비 솜털 비율을 확! 높혀 보온성과 가벼움 둘 다 잡은 플립의

    구스다운 벤치파카를 제일 먼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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